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포영맹
작성
08.07.24 19:05
조회
2,484

백천의 님의 마도공학자

제목에서부터 풍기는 냄새에 이끌려 보게 된 판타지였습니다.

마도공학.

마도시대라는 시대적배경을 소재로 한 판타지는 여럿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는 재미가 있는 것도 있었고 게중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도 있었습니다.

마도공학자는 아직 초반부에 불과하지만 제가 요근래 글이 올라오기를 최고로 기대하는 판타집니다.

소년 렌.

부랑아에 불과하던 소년이 마법사의 눈에 띄어

마탑의 최고 기대주로 촉망받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에게 시련과 역경은 필수코스라는 것을

역설하듯

렌은 마나의 그릇이 깨지면서

한 순간에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합니다.

밑바닥에서 위로

위에서 다시 밑바닥으로

하지만 렌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역시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렌에게는

어김없이 기연이 다가옵니다.

마도시대 유물.

검에는 테엽이 있었습니다.

렌은 오르골처럼 테엽을 감았는데

검이 산산조각 납니다.

프롤로그에 있었으니

뭔가 대단한 기연이 있지 않을까요?

좌충우돌.

파란만장.

이제 아카데미를 거쳐 거듭나고 있는

렌의 행보를 기대합니다.

추천 꽝!!!

백천의 님의 마도공학자

제목에서부터 풍기는 냄새에 이끌려 보게 된 판타지였습니다.

마도공학.

마도시대라는 시대적배경을 소재로 한 판타지는 여럿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는 재미가 있는 것도 있었고 게중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도 있었습니다.

마도공학자는 아직 초반부에 불과하지만 제가 요근래 글이 올라오기를 최고로 기대하는 판타집니다.

소년 렌.

부랑아에 불과하던 소년이 마법사의 눈에 띄어

마탑의 최고 기대주로 촉망받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에게 시련과 역경은 필수코스라는 것을

역설하듯

렌은 마나의 그릇이 깨지면서

한 순간에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합니다.

밑바닥에서 위로

위에서 다시 밑바닥으로

하지만 렌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역시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렌에게는

어김없이 기연이 다가옵니다.

마도시대 유물.

검에는 테엽이 있었습니다.

렌은 오르골처럼 테엽을 감았는데

검이 산산조각 납니다.

프롤로그에 있었으니

뭔가 대단한 기연이 있지 않을까요?

좌충우돌.

파란만장.

이제 아카데미를 거쳐 거듭나고 있는

렌의 행보를 기대합니다.

추천 꽝!!!

마도공학자  


Comment ' 10

  • 작성자
    Lv.63 草木
    작성일
    08.07.24 19:35
    No. 1

    기대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허생ori
    작성일
    08.07.24 19:57
    No. 2

    전 벌써 영화 패러디 등 배가 산으로 가는 걸 보고 단념했..;
    카드 카운팅이라..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밤
    작성일
    08.07.24 20:01
    No. 3

    21
    나오는거 보고 GG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포영맹
    작성일
    08.07.24 20:08
    No. 4

    나뭇잎새 하나만 보고 산이 어떻다 말하시는 것 같네요.
    공들이고 궁리해서 쓴 작가님이 댓글을 보실까봐
    제가 다 부끄럽네요.

    어느 한 부분 마음에 드시지 않는다고
    함부로 돌을 던지시지는 마세요.

    재미있게 보고 있는 사람 입장으로는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草木
    작성일
    08.07.24 20:12
    No. 5

    돌을 던지는.......것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제로님의 추천에 마도공학자를 봤는데 저는 꽤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에 비해 어떤 부분이 마음에 안든다는 분들도 있겠죠.
    이런 분들도 있고 저런 분들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좀 진정하심이 어떻겠습니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랑사이콩
    작성일
    08.07.24 20:28
    No. 6

    돌을 던지는 리플은 아닌것 같은데..
    단지 자신이 어떤부분이 마음에 안들었는지를 말하는 리플같은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z암흑천사z
    작성일
    08.07.24 20:35
    No. 7

    두분의 뎃글은 추천글에 달릴만한 리플은 아닌듯하네요. 보러가보겠습니다^^ ㄱ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도루모
    작성일
    08.07.24 22:04
    No. 8

    마법에 관한 내용인지 마법공학을 할 준비를 하는건지..
    아직은 막연하지만 스토리는 재미있군요
    다만.. 무지막지한 팔방미인이 될거같군요
    과학 철학 문학 마법학 검술도 맛스타 할거 같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4 모두들안녕
    작성일
    08.07.25 01:49
    No. 9

    카드 카운팅은 주인공의 천재성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한 장치이자.
    작가님 입장에서는 일종의 오마쥬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더구나 개인의 취향이라는 게 있으니까..뭐...그렇다는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제로베이스
    작성일
    08.07.25 03:42
    No. 10

    추천글에 달릴만한 리플은 아니네요.

    그런데, 돌은 던졌다는 표현은 감정적이신 것 같네요;;

    작가분의 작품을 폄하했다기 보다는,

    본인과 맞지 않는 부분들을 이야기 한 것 뿐인데..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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