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한 무협소설 하나 추천합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글은 자유연재(무협)란의 독종제패라는 글입니다.

이글은 왕백이라는 사천성의성도에서 힘좀쓰는 어깨를 주인공으로 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왕백은 멸족한줄 알았던 남궁세가의 마지막 자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앞에 나타난 그의 숙부와 그들을 쫓는 수수께끼의 남자

과연 수수께끼의 남자는 누구일까요?  남궁세가가 멸족위기까지 갔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들을 멸족위기까지 만든곳은 곳은 어디일까요?

글을 읽을수록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이글을 추천합니다.

[공령의도]

읽어보러 갑니다.
^^

[진다래]

너무 짧..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