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달간 약속드렸던 연중보다는 조금 프로젝트가 빡셔서 쉬는 기간이 늘었 었습니다. 아무튼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일이 마무리가 잘되었습니다. 올해까지는 제가 개발했던것이 연구과제 정도였지만, 잘하면.. (아주 잘하면) 내년 이맘때까지는 상용화가 되어 서비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케이스면.. ㅎㅎ)
아무튼 1년간 삽질했는데 개인적으로도 이정도면 만족스럽다라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다시 문피아에 돌아와서 제 이야기를 다시 씁니다.
완결까지 정진하겠습니다. ^^;
다시 한번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꼭 2부까지 완결해보는게 소원이자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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