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완결이 난 권오을 쓰신 작가님이 설혼객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연참대전에 참여한 글을 보다가 발견한 설혼객입니다.
아직 추천 글이 없기에 추천해 봅니다.
매일 같이 찾아오는 추위와 고통 때문에 동굴에서 살 수밖에 없었던 장유혼 그가 나왔을 때에는 아버지의 시체를 맞이하게 된다.
옛날 빙천혈마가 자신의 무공을 숨겨오았다는 구혼빙결에 둘러싼 수많은 무림세력의 싸움과 극음지기의 단전을 가진 설혼객의 장유혼의 복수가 시작된다.
화무백일홍의 설혼객 GO!!
참 부족한 글 솜씨로 추천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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