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계의 거성(치과에서 눈독들이는),
요도님이 글을 연재중이시더군요.
프롤로그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
흑색기마대 대주 진자량의 이야기로 마도전설은 시작합니다.
언뜻 엄숙하고도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피어나는 것은 진자량의 카리스마. 주인공은 힘과 냉정함,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스러지지 않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위를 강인함과 냉정함으로 묻어버릴 주인공을 원하신다면, 마도전설을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분량도 20회 이상 연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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