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연재- 황보세준 님의 '전룡왕라칸'
황보세준님이 돌아 오셨습니다. 필살기를 정말 재미있게 보아서, 황보세준님의 이름을 보았을때! 두근 했답니다. 시작부터 먼치킨이 싫으신 분들! 그렇다고 주인공이 약한것만도 싫다. 강하질게 보여져야지?
이러한 성장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전룡왕라칸을 흡족하게 보시고, 앞으로도 선작하시고 두고두고 하루하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보실수 있으실것 같네요.
피의 폭군에게 당한, 수많은 포로중에 한명인 우리의 라칸은 어린 소년입니다. 마치 포로수용소? 훈련장? 그러한곳에서 라칸은 점점 커나가면서 빠른 속도로 검술에 재능을 보입니다. 어떤 행보를 거치며 전룡왕이 될지는 앞으로 두고 볼일이구요! 우리 독자들이 할일은 재미있게 보고 힘찬 응원을 보내는 일이 아닐까요?
'룬'이란 설정도 궁금하고, 한편한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자. 미나 포션 하나 들이 마시고 . 꿀꺽꿀꺽. 그러면 포탈을 열겠습니다.
지이이이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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