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 - 뉴웨이브에 위치한
'이매망량' 제가 쓰고 있는 글입니다.
평범한 소년가장...이라고 해봐야 외톨이에 친구도 몇 없는 아웃사이더 '유 겸'
반복되는 악몽 탓에 컨디션이 좋지않은 어느날 밤.
악몽속에 등장하는 '그림자'의 침입.
부서져버린 꿈과 현실의 경계.
그리고 죽음에 가까울수록 피어나는 생존을 향한 몸부림.
이걸로 된거야? 정말 이걸로 만족할 수 있어? 너의 인생을 포기할 수 있는거야?
'만족할 리가 없잖아!'
지금까지 퇴마환타지를 표방하는
'이매망량' 홍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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