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음..사실은 문피아에서 연제를 하지는 앉지만
책방에서 빌려볼수있는 책을 추천해드릴려고요
다른게 아니라
북미혼<<다들 아시죠 무당신선으로 언제나 멋진글을
저희에게 보여주시는분이죠
이분이 천봉무후라는 책이 출판을 했는데
전 어제 ...책방에서 어? 북미혼님꺼네
하고..빌려볼까? 에이 하면서 빌렸습니다.
제가 진짜 거짓말 안하고 여기 계시판에 책으로 출판된걸
왜 여기서 추천 하는거야? 라고 하시면 머..할말 없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진짜 책1권만빌려서 읽고 다음날이나 되야
2권빌리로 가거든요 집에서 책방 거리도 있고 귀찮기도 하고
쿨럭...그런데
어제 1권빌렸는데...2권을 빌리로..한 5년만?6년만에
집에 들왔다가 다시 책방으로 갔습니다.
이건머...만선문의 후예 읽은뒤에 첨으로
하루에 책방을 2번이나 간것으로 기억되네요 쿨럭..
각성하고
천봉무후<<여자를 불리는 호칭이죠?
주인공은 여자? 아니죠 여자 남편??이 되실분인데
이게또 주인공이2명인데 겁나 재미있어요 스토리도
탄탄..필력은 문피아 고수님들이 판단하시길..
각설하고 너무 재미있고 유쾌하고 간만에
빠져드는 소설을 찾아서 이렇게 책으로 출판된것을
추천 해봅니다. !그럼꾸벅..
리플은 안달아주셔도되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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