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찌는듯한 더위가 모두를 힘들게하는 여름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원한 방안에서 소설이나 읽는것을 택했는데요,
사실 얼마전까지 무협 또는 판타지 아닌 글은 읽어볼 생각도 안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노을바다다 님의 바다에 멈추다...와
섬마을김씨 님의 SL여동생을 읽었는데요,
이분들 글이 무협이나 판타지에선 느낄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었지 말입니다...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여러분께 부탁을 드립니다.
정말 솔로의 가슴을 불태우는 작품이다,
도저히 혼자서는 분노를 해방시킬수 없다.
라고 생각되시는 작품들을 좀 추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출판작도 상관없습니다.
그럼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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