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의 무협란에서 인형술사를 연재하고 있는 사라민트라고합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일단 인형술사라는 소재로 시작하여 지금은 이상한 실을 가지고 노는 이상한 주인공이지만, 본격적으로 인형을 사용한다면 그나마 약간은 고수급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18화 중에서......
"하앗!"
파바밧
소현이 날린 수면침20개는 연습을 핑계로 순식간에 끝도 남지 않고 나무에 박혔다.
"좋아,좋아."
팡!!!
연막탄이 뒤이어 뿌려진 다음, 그 연막을 벽으로 삼고 투시경을 눈에 걸어 빠르게 움직였다.
그런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서오세요~ 오늘은 특별한 만남이 기다리고있습니다!]
[이곳으로 오세요~]
어둠의 지하세계는 활짝 열려 있었다. 근위 대장이 쉽게 찾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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