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반감을 가지고, 반기를 드러낸 반골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싶었습니다.
힘이 생긴 반골이 세상을 향해 이를 드러내는 이야기...
이야기가 상당히 진행되었고, 많은 것들이 밝혀졌지만 아직도 밝혀져야 하는 것들이 있고 써야 할 이야기가 구만리이네요.
비록 인기는 별로 없을 지언정, 책임을 가지고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어느덧 회차가 118화가 되었습니다.
인기를 떠나, 보여드리고자 했던 것은 제대로 다 보여드리고 완결을 낼 겁니다.
어떻게 보면, 이미 보실분들은 다 보셔서 더 이상 홍보가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홍보를 합니다.
말없이 응원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https://blog.munpia.com/romu/novel/5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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