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에 읽었던글 같은데..
이세상이 다른 생명체의
가상세계 였을거에요..
그소설 설정중에.
2천년전 예수도 유저?였고
유다가 예수가 이상한걸알고 팔아서 넘겼고..
예수는 다시살아나고.. 유다는 유저의 복수를받아서 죽습니다만..
엔피시는 유저를 인식하면 죽일수없다. 총으로 조준하고 쏴도
총알이 휘고. 미끄러지던가. 다른사람이와서 훼방놓는다던가. 알수없는힘이 그 죽일려고하는사람을 훼꾸를 놓습니다.
유저를 인식하지못한 NPC는 유저를 죽일수있는데
그 유저는 다시 부활한다.
그런법칙이있었는데..
넌 유저인가 NPC인가 물어보고서 보통 유저를 좋아보이잖아요.
유저라고대답하면 총으로쏴서? 죽여보는 NPC가 소설 초반부에나오고.. 맘편하게 쏘는거죠 죽으면 NPC고 안죽으면 유저고
어차피 이세상은 하나의프로그램이니.
쥔공은 어찌하다가 유저를 인식하게되고 살기위하여
저사람이랑 엮여서 같이 일행이되고..
이소설은 그때당시 베스트에 올랐을텐데..
소설제목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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