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규연재란에서 삭제가 완료되었습니다를
엄청 어설프게 마무리 짓고... 지금은 정규연재란에서
나뚜루를 연재중인 어린사랑이라고 합니다.
주윗분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소재나 스토리는 괜찮은데
필력이 그것 못 받쳐준다.]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삭완 약 2권째 분량 막판. 그 말을 정말 절실히 느꼈습니다.
주인공의 심리묘사를 해서 독자분들의 이해를 도와줘야하는데
그것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잠시... 다른 작품으로 필력 향상을 꾀하기로 작전. 이렇게 새로
운 작품을 쓰게되었습니다.
이번 작품 역시 소재에는 조금 자신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정말 얄미운 사람들. 스피드핵, 체력무한 핵 따위
를 쓰는 '핵 유저들' 그들의 싸움을 그린 소설입니다.
[모든 것을 얼려 벌리는 핵.]
[절대로 죽지 않는 핵.]
[모든 공격이 통하지 않는 핵.]
그리고 그런 핵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는 [백신 프로그램]
등등…. 나름 대로 다른 게임 소설과는 다른 소재로 글을 써보
려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소개 해보자면...
[전설속 초고대문명. 그 문명이 살던 곳. 무(無)대륙. 그것은
어느날 갑자기 솟아올라왔다.
갑자기 바다에 가라앉은 무대륙에 적응하여, 지능이 퇴하하고
육체가 비정상적으로 진화한 전(前)인류. 그들은 인류를 침략
자로 규정. 그들을 공격하는 전 인류.
사람들은 그들과 공존을 택하기 보다는, 그들의 보물에 눈이
멀어 전쟁을 일으킨다.
전 인류와 현 인류.
과연 최후의 승자는?]
이라는 세계관을 가진 '판타지 온라인.'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들이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통하여 비정상적인 힘을
쓰는 100여명의 유저들.
판타지 온라인을 관리하는 슈퍼 컴퓨터. Great System의
주도 아래. 그 100여명의 싸움을 그린 소설입니다.
글 하나를 올리면 댓글이 적어도 5~10개는 (이것 또한 적지만..)
달리다가... 이제는 댓글도 달리지 않으니... 정말 글 쓸맛이...
나지 않네요.
역시 작가는 독자의 사랑을 먹고 사나봅니다.
우리 완소독자여러분!!
언능 오셔서 댓글 달아주셔요ㅠ 부탁드려요 ^^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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