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저만그런건가요.
아니면 모두들 그러하신건가요.
뭐 저는 제가 재미있다는 생각을 써서 자기만족을 얻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사람인지라 선작수랑 조회수랑 신경이 안 쓰일수는
없더라구요. -_-;
아니뭐. 솔직히 재미없다 싶으면 선작이 날아가고
뭐이런건 이해합니다. 그럼 내가 재미가 없구나. 이렇게 생각할텐데.
선작은 있는데
그런데 그만큼 조회수가 안나오면 괜히 슬프네요 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게 저만그런건가요.
아니면 모두들 그러하신건가요.
뭐 저는 제가 재미있다는 생각을 써서 자기만족을 얻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사람인지라 선작수랑 조회수랑 신경이 안 쓰일수는
없더라구요. -_-;
아니뭐. 솔직히 재미없다 싶으면 선작이 날아가고
뭐이런건 이해합니다. 그럼 내가 재미가 없구나. 이렇게 생각할텐데.
선작은 있는데
그런데 그만큼 조회수가 안나오면 괜히 슬프네요 ㅠ
<달월>님의 경우만 아니라 상당수가 그렇습니다.
독자들은 리메이크를 싫어하지요.
그건 리메이크 하는 사람 치고 완결짓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렇습니다
앞부분 맘에 안든다고 리메이크 하는 사람들은 결국 리메이크를 또 반복하는 경우가 대다수거든요.
결론은 완결은 짓지도 못하고, 중간에 또 리메이크, 리메이크....
이게 반복되면 독자가 지치죠.
그러니 이제는 독자들이 리메이크 말이 나오면 아예 처음부터 포기하고 안읽는 겁니다.
일단 리메이크를 하는 것도 완결을 지은 다음에 하는 것이 현명한 겁니다. 발단-전개-절정-결말... 이 부분을 전부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필력이 늘게 되고, 절정이든 결말이든 어떻게 해야 좋은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계속 리메이크 하는 분들의 특징은 초중반만 엄청 잘 쓰는데... 뒤에 가면 내용을 제대로 이어나가질 못하죠. 그러면 결국 다시 리메이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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