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jukjang입니다.
장장 7박8일의 전술훈련이 끝나고 곧바로 BSC에 4박 5일간 참가하고 마침내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쉴시간없이 밤새고 훈련하고 하느라 글을 연재할 시간이 전혀 없었으나, 이제 다시 연재를 시작하려합니다.
'철혈'과 '졸리로저'중 우선 손에 잡히는 것부터 다시 써나가려고 합니다.
졸리로저는 그동안 써둔 분량이 있어서 수시로 업로드하고있고, 철혈은 연재하면서 써나가는 글이라 쓰는데로 올리게 될 듯 하군요.
아마 오늘 저녁부로 철혈 새 편이 올라가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사이 보름 가까이 쉬어서 글쓰는 흐름이 끊기긴했지만, 그래도 일단 철혈쪽이 손을 대긴 쉬우니 그쪽부터 시작해야겠네요.
그럼 그동안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다시 연재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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