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하나 찾습니다.

이미 출판된 무협소설인데

중간 부분만 기억나고 제목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정파계열 단체에 속한 주인공(소년)이

한가지 기공이랄까 심법을 몰래 익히고 있는데

하급자(일꾼정도의 개념이었던걸로)들만 모아서 수련시키는 과정에서 수련장내에서 특별히 어떤 약수에 몸을 담그는 행운(상이랄까요)을 얻습니다.

거기서 탁혈을 토해내고 주인공은 황당해 하는 과정이 기억이

납니다.

제목을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광천혈마]

기억이 날듯한데...

그런류의 소설들이 출판된것들중에 여러가지가 있어요

저두 잘 기억이 나지는않네요;;

[귀천자]

설명이 너무짧아요.
조금 더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