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좌백님, 설봉님, 강승환님 정도면

충분합니다.

좌백님의 천마군림

강승환님의 열양대전기, 신마강림

설봉님의 사신, 마야, 산타

정도의 글이면 딱 좋습니다.

[유령자]

군림천하요..

[무량(無量)]

임준욱 작가님의 글은 어떠신지...아니면 금강문주님의 대풍운연의도 괜찮을듯...

[니어]

무당마검 추천합니다.

[니어]

초일과 대형설서린도 추천.

[미수]

ㅋㅋㅋㅋ
그런 분들을 발견하시면 꼭 우리의 스미스 요원에게 전화 주세요,,
강승환님,,신성이시죠,,,

좌백님 같은 분은 다시 발견하기 심들거심돠,,
저의 보물 1호,,,천하무적 투드에 대적할 유일한 무기,,ㅋㅋ

본진에 좌백님의 창조성,,,
좌익엔 용대운님의 열정,,,,
우익엔 풍종호님의 파격,,,

[서래귀검]

후방 보급엔 누가?

[미수]

앗~ 들켯다,,,,
우리의 적 투드한테 꼬발리지 마세요, ㅠ,ㅠ

저의 유일한 약점이 보급이 어렵다는 겁니다.
투드에 대적하기에는 조금 미약한 감이 없지않아 있죠....
보급망이 취약해서 들쑥 날쑥한답니다.

옆의 구축함 , 호위함들도 신형으루 충원해야 하는데,,ㅡ.ㅡ
아직 투드에 대항한 최전선에 나오기는 미약한 신생 전함들도 쬐깨
있기는 하지만 명함을 내밀기에는 조금,,,,기달리고 있어요,,ㅋㅋ

[미수]

아! 오호통재라,,

천하무적 투드진영엔 날로 새로운 최신 전함들이 속속 가세하고 있는데,

나의 검에는 녹만 끼고 있구나,

이 난국을 헤쳐나갈 우리의 영웅은 어디에 있을까?

[꿈과함께]

제 보물은 금강님께서 엄청~ 오래전에 집필하신 풍운만장.. 여러번 이사를 다니다보니 책을 잃어 버려서 이제까지 세 번 샀다죠.

새 책을 구할 수 없어서 잃어버릴때 마다 옥션과 중고 책 판매점을 돌아다니며 겨우겨우 구했었죠.. 문제는 마지막으로 구하고 나서 한 보름있다간가.. 새 책으로 출간됐더라구요 엉엉 ㅜㅜ. (억울해.. 억울해..)

난 만월공자 다 .. 라는 주인공의 대사가 참으로 압박인..

[大愚]

좌백님꺼 먼저 다 보심이 어떠실지...작품수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데뷔작 대도오-저는 권가야님의 남자이야기로 먼저 접했었어요-부터 해서 독행표, 금전표 시리즈-처음 고문씬은 정말 잊혀지지 않네요...-도 재밌구요. 야광충 시리즈-독특한 컨셉이었죠 흡혈을 해야된다는...-도 재밌고, 금강불괴-누가 진짜 자식일지 생각하면서 보면 재밌죠-라는 작품도 재밌고, 생사박-흑돈이었나...-은 실전격투에 대해 다룬 작품이라 용대운님의 독보건곤이랑 비교되는데 재밌어요. 그래도 좌백님 작품은 뭐니 뭐니해도 혈기린외전이라는.....위에 작품들 다 안보더라도 혈기린외전만큼은 꼭보세요. 정말 강추입니다. 비적유성탄같은 경우는....조X인거 같구요. 천마군림은 여태 다음권이 이어지지 않고 있으니 지X라고 할수 있겠네요. 암튼 좌백님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강승환님이 삼두표라는 이름으로 쓰신 재생이랑 신왕기도 참 걸물입니다. 열왕대전기와는 같은 세계관의 작품인데요. 재생같은 경우는 출판본으로는 주인공의 과거를 읽는 재미가 쏠쏠 하고, 연재본은 키메라들과의 사랑? 암튼 뭐 연재본 출판본이 결말도 약간씩 다르고 둘다 재밌고 좋습니다.

[大愚]

설봉님은 천봉종왕기랑 추혈객 추천합니다. 설봉님은 쫓고 쫓기는 사이에서의 긴장감이 예술이죠

[강사장이다]

삼두표님의 필명이 강승환으로 바뀌었군요........ 본명이신듯 싶은데..
저는 글 쓰시는거 그만두신줄 알았어요 ㅠㅜ,
이러니 책을 못찾았지.. 젠장.

[流水行]

저도 필명 교체하신거 때문에 많이 당황했었는데^^;
삼두표로 재생,신왕기 쓰시고 강환으로 신마강림,
강승환으로 지금 열왕대전기 쓰고 계시죠..
재생, 신왕기 이후에 작품이 없는 줄 알고 있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됐었죠ㅋㅋ

좌백,설봉님이야 말이 필요없는 분들이니 뭐..

[꽃늑대]

이재일-묘왕동주
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