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츠산의와룡' 추천입니다

란츠산의 게으름뱅이 이야기 입니다

같은 게으름뱅이란 점이 저와의 공통점입니다

가벼운게임소설을 찾다 선호수많은 퓨전이 보이길래 제목만보고 선작해서 달렸답니다...

읽으면서 소리내어 웃게 만드는 글이더군요..

집이어서 망정이지 밖이었다면 얼굴이 뜨뜻해졌겠죠?

로리천하를 위해 건필하시는 소요小謠님...

비축분을 날리셨단 비보에 추천글 날려봅니다...

솔로이신분들도 공감이 많이갈...염장로리소설!

무지무지하게 강한 로리타 고현공과 깜찍하고 귀여운 로리공작 레이나양

항상 솔로의 부러움을 품고사는 카엘경과 란셀양이 너무 재미나답니다..

[혈청]

재미는 있는데요...
작가님이 좀........










연참을 해주셨으면...ㅋㅋ

[수르트]

귀찮지요, 네(...)

[제비꽃]

추천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볼께요.

[조뎁이]

문파 이름도 태만문이라죠

[팔괘]

슬슬 주간지로 가시려는 듯... 안돼애...........................

[명하도주]

글만 날라가지 않았으면 매일 읽을수 있었을 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진짜 재미있는데..

[얼그레이]

아.. 이건 저도 추천하고 싶어했던 작품이죠. ㅎ
정색하고 말하지만 듣는사람은 배꼽빠지게 만드는 스타일. 굿이에요 ^^

[나루안]

일본 만담식 개그 코드를 별로 즐기지 않는 저에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