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계열 추천을 거의 안하던 저였습니다만..이 작품은 해야겠어요..금산님의 "더 스톰"입니다..아직 초반부라고 볼수있구요 지금까지 정말 숨막히게 달려왔네요..그렇게 적은양이 아니건만 한방에 다읽어 버렸어요..주요 내용만 간추려 드리면요 주인공은 아주 능력있는 레인저입니다..레인저 말그대로 게릴라전에 능하고 그중에서도 주인공은 최고의 레인저입니다..과거가 좀 복잡한거 같긴 하지만 아직 별로 부각되지 않았구요. 현재 능력은 판타지계열 평균수준으로 보자면 소드익스퍼트 상급정도 될까요? 대인전도 훌륭한 수준이더군요.
이번임무는 신대륙탐사라고 볼수있습니다..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신대륙개척 도중 사라진 몇백명의 생사확인과 적의 정체를 밝히는 임무를 맡았죠..주인공의 발전은 지금 익히고 있는 미완성의 호흡법에 초첨을 맞출수 있는데요..남들보다 우수한 호흡법을 익히고 있지만 조금 밖에 해석이 안되서 아주 조금만 익히고 있죠..얼핏 지나가듯이 이걸 다 터득하면 드래곤정도의 무력을 얻을수 있다는 설이 나왔죠..
암튼 작품내용 설명을 이정도로 하구요..뭔가 리더쉽있는 주인공을 원하신다면, 뭔가 박진감있는 작품을 원하신다면, 그리고 몇번 추천을 올렸던 저를 믿으신다면 달려가세요~금산님의 "더 스톰"입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찬성: 
반대: 
유령[幽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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