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을 가진자의 노력과 꿈을 가진 자의 희망- 을 담은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겨우 13화 밖에 쓰지 않았지만 그래도 제 글에 대한 스스로의 궁굼증이 이곳에 글을 쓰게 만드는 군요;; 스스로 홍보를 한다는게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렇게 그들은 하나씩 죽어가고 있었다. 보고 있어야만 했다. 자신을 잡고 있는 오크만 빼고 모두가 병사들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무기를 휘두르고 있었다.
-털썩.
힘이 빠지며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말았다. 붉게 충혈 된 눈에서 쉴 새 없이 눈물이 흘렀다. 몸이 가늘게 떨리며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아아!!”
그리고 그것은 비명과 함께 더욱 거세어 졌다.
(본문 중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긴박감도 없고 스토리도 그다지 흥미롭지도 못한 부족한 글입니다.
모쪼록 자그마한 관심을 통해 조금 더 발전하는 제가 되게끔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