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게 재미없다가도 막상 써내려가면 홀로 자아도취하고
왠지 학교에서 공책에 소설 쓰다보면 어느새 졸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하고
소설쓰려 앉았는데 네폰에 채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키도 하고
달리지 않는 리플들과 오르지 않는 조회수 등에 통탄하여 좌절도하고 그에 오기가 붙어 불태우기도 하고
흠,, 아니.
지극히 평범한건가, 나 =ㅁ= ???!
흠. 그나저나 요즘 수면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그냥 게으른건지 잠은 더 많아졌군요 lllorzlll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