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볼까요..?

제목으로 낚으면...안되는 건데...

그런줄 알면서도 약간 의뭉스럽게 제목을 써봤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독자님들이...낚이긴 할까요??

(제발 물어라!!--;;;)

<hero of the day>!!

한번쯤 도전 하셨던 분들이 꽤 많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중도하차 하신 분들도 많은 걸로 알고있구요.

취향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기는 하던데...

잘모르겠습니다.

재밌기만 하던데...

두고두고 다시봐도 괜찮을것같은 글입니다.

왠지 함께보고 싶어서 또 글을 올려봅니다.

많은 말을 할 필요는 없겠죠?

같이.... 볼까요?

[海龍]

일단 한번 같이 달려봅시다~

잘읽을게요

[샤뜨.]

희망을 만들어내는 주인공입니다~ 멋있는 주인공과 함께 달려보세요~

[正力]

아아...이거.

[페트르슈카]

대사가 너무 유치하다고 해야하나.. 중도에 포기한 작품.,.

[바르미츠바]

유치하다라... 그러나 좀 그런면도 있어야 더 그럴싸하고...??
...
그런거죠...;;;

[연락해]

저도 비슷한 이유로 중도하차 했죵...

[긔차니즘]

솔직히 그런감이 적지않게 있습니다;;

[바르미츠바]

좀더 인내심을 가지고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그런 글이라니까요!!!

[밀어드림]

원래 용자는 유치한 대사좀 날려줘야 저거이 중급 용자좀 되는구나 합니다. -0-

10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되살아난 마왕과 용사의 슬픈 사랑 이야기....
.

는 훼이크고 ;;

Hero of the Day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