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램프를 알고 계십니까?

어린 시절, 알라딘의 요술램프 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저런 요술램프가 있었으면...'하던 생각에 잠기곤 했습니다.

여기 바로 그와 비슷한 소설이 있습니다.

여게령님의 '램프의 드래곤'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팍 오지 않습니까?

기존의 드래곤과는 뭔가 차별화된 드래곤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뭔가 먼치킨적인 요소가 짙을 것 같긴 하지만, 흥미도 만큼은 대단한 것 같네요.

아참! 드래곤이 주류가 아닌 램프의 드래곤을 가지고 다니는 남자의 좌충우돌 모험기니까 더더욱 흥미진진하리라 생각되네요.

모두모두 달려가봐요~

[고객님]

무플방지

[크랑크]

음 생각했던것과는 전혀 다른...

[正力]

음 생각했던것과는 전혀 다른...2

[마하랑]

조아라에서 오셨군요. 전 조아라보다 문피아가 맘에 듭니다.

[파왕치우]

저두 조아라보다 문피아가 좋아요 조아라 유료 사이트로 변했음 ㅎㅎ

[유리맨탈]

난.. 램프의 요정 하면 '바바' 밖에 안떠올라...


돈대기리기리 돈대기리리.. 돈대크마아안~(;;) 의;;

아브라카타브라! 이비리키티비히!(압둘라;)의! 장난감..;
근육맨. 램프의 바바;.
생각나는 대사 : "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 (;;)

[制坤]

달월 // 엉뚱하게 춧헌이 될려나...
열혈마황님의 영웅탈출기에 그 램프의 바바가 나오죠..-ㅅ-;;

[라이룬]

쿨럭 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

[레듀미안]

ㅎㅎ 흥미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