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속에 보인 한줄기 빛!
그건 인생을 바꿔줄 하나의 램프였다!
"램프의 주인이여!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
오늘 하나 추천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여게령 - 램프의 드래곤
전 조아라에서부터 따라온 독자 입니다. ^^;(원래 문피아와 조아라를 왕복하고 있습니다.)
많은 독자들이 성실연재를 하는 분들을 좋아하실 겁니다. 거기에 내용까지 충실하고 재밌다면 더더욱 금상첨화!
여러분들이 원하는 작가가 바로 여게령 작가입니다.
조아라에서부터 성실연재를 보여주었고, 이번에도 약속을 했으니 분명 약속은 지킬 것으로 예상합니다.
내용을 보자면 전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원을 들어준다고 해서 바로 먼치킨이 되는 게 아니라 설정을 잡는데 상당히 공을 들였다는 게 엿 보일 정도로 구성이 잘 맞아 떨어집니다.
그래서 과감히 추천합니다. 작가님이 추천좀 해주라해서 이렇게 올리네요 ^^
*두서없이 글을 남겼네요. 오셔서 보셔도 그다지 후회하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많이들 오셔서 작가분에게 힘을 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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