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잡식성이라는 것을.......................
사실 지금까지 계속 먼치킨만 추구해 왔고, 또 제가 원하는 성격의 주인공들이 나오는 소설만 골라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친구의 추천으로 색다른, 제가 지금까지 보던 소설들의 반대되는 그런 부류의 소설을 보았습니다.
어땠냐구요?
재밌었습니다!!!!!!
그러므로, 결론은!
소설 추천 해주세요...........흑흑.
그냥 여러분들의 주관적인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는 주인공이 먼치킨이든 아니든 성격이 냉철하든 능글능글하든 세계관이 어떻든 신경쓰지 않습니다.
아, 아니 그렇다고 해서 "왠 남자주인공이 여러 여인들을 거느리며 드래곤들을 찜쪄먹고 제국을 세웠다" 하는 식의... 뭐 그런 건 말구요... 하하하하하.
아무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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