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아악~~~>///////<

아악, 부끄러워라!! >///<

자추... 이렇게 부끄러운 거였군요.

선작이 하루 만에 세 자리수를 넘어가서

부담도 되고 기쁘기도 하더군요!

제 글의 선작을 두 번의 추천으로 어마어마(?)하게 뿔려주신

아나타문님께 감사드리며,

"과거를 찾아서"

조심스럽게 홍보를 해봅니다...

>///////////////////////////<

소개글... 은.

일반소설 같은 판타지랍니다. 음... 추리도 조금.(아주 조금)

기숙사제도를 도입한 학교를 다니는 윌과 친구들의

학교 안팎 소동과 사건들을 일으키고 한참 뒤에 정리하는 식의

못난 글이라죠.^^;;

이거 아나타문님께서 보시면 또 버럭하실 듯!

하지만요, 전 정말 부끄럽답니다!

꺄아아아악~~~~~>//////////////////////////<

이렇게 부끄러운 자추를 어떻게 하나 몰라요.

난 이거 하나로 끝이에요!

겨우겨우 마음을 가다듬고 하는 거란 말이죠.

앞으로 절대 안 해! >///<

아 참.

연참은 알겠는데 광참과 폭참은 뭐죠?

미친 듯이 올리는 거??

-Ace.S.Light / 지나

[도랑트]

"꺄아아악" 은 여자만의 특권

[이설理雪]

예! 저만의 특권(?) 입니다~(저 여자 맞아요~)

[메뚜기쌀]

선작추가하고 아직 보지는 안았다는... 그나저나 꺄아아악
은 괴수 보고 놀란 미녀가 지르는 비명인데...

[이설理雪]

^^;; 부끄러울 때도 지르는 비명 맞는데요?

[도랑트]

헐 아바타보고 남자인줄 알았다는...

[메뚜기쌀]

흑흑..아니에요.. 꺄아아아아...아니면 꺄아아앙
이정도가 부끄러울때..(이상한 주장을 펼치고 있음)
악 이 들어간 비명은 고통에 찬 비명일꺼에요.. 암암.. 분명히...(퍼억!)

[이설理雪]

純惡님 - 아바타는 일부러 저렇게 설정잡은 거고요, 실제로는 여아(?) 가 맞답니다.^^;;
메뚜기쌀님 - 그만 하시면 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