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6 AirAir
작성
08.05.20 00:41
조회
792

씁쓸한 질문을 한번 해보고자 뻔뻔스럽게도 얼굴을 내밀어 보는 중 입니다.

그럼 설문 조사에 한번만 대답해주셔도 되니 판단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어째서 제 글은 조회수 등이 월등하게 낮은 것 인지..

1. 재미가 없어서.

2. 제목이 마음에 안들어서.

3. 흔한 소재를 사용해서.

4. 글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5. 필력이 딸려서 읽는데 짜증이 밀려와서.

6. 기타등등..

※제가 생각하기에는 5번이 가장 유력한데 말 이지요. [1,2,3,4,5,를 다 합쳐놓은 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요..]

크흠.. 무엇이 문제일까요..


Comment ' 14

  • 작성자
    ★미리내★
    작성일
    08.05.20 00:51
    No. 1

    2번 이유떄문에 손이 가질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08.05.20 01:08
    No. 2

    전 잘 보고 있으니 패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여우눈
    작성일
    08.05.20 01:16
    No. 3

    보니까 1회 조회수가 그렇게 높지 않네요.
    독자분들이 에어님의 소설을 추천해서 소설이 알려지기 전까지 꾸준히 재밌게 쓰세요.
    독자분들에게, 추천할만하다고 느끼셨다면 추천해주세요, 라고 해보세요. 그렇게 써서 독자분이 추천하시면 이제 소설이 알려질 겁니다. 뭐 추천해주시면 연참합니다, 이런 건 좋지 않으니까 관두시고요.
    1회 조회수가 700대이고 읽는 수가 2,300대네요.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정직하게 계속 써 나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끽(喫)
    작성일
    08.05.20 01:23
    No. 4

    게임소설 독자층을 고려해봤을 때,
    처음부터 너무 세게 나가신 거 아닐까요?

    그리고 아직 분량이 덜 쌓인 것 같네요..;
    분위기는 개인 취향이고,
    필력은 제가 봤을 때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안목을 믿으실 수는 없겠지만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야마게돈
    작성일
    08.05.20 03:09
    No. 5

    게임장르 자체를 싫어한다고 할까요...

    필력 상관없이 게임 소설이면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지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오리구이
    작성일
    08.05.20 05:08
    No. 6

    저도 게임 소설이면 한두장 읽어 보고 그냥 패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머저리
    작성일
    08.05.20 07:46
    No. 7

    게임소설의 가장취약점이 바로 가상현실시스템을 이용한 것입니다. 저는 이 부분자체가 용납이 안되고, 사전조사 자체도 안된 설정들 때문에 게임소설을 기피하고는 합니다. 항상 보려고 노력하지만 서도 용기가 안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5.20 08:08
    No. 8

    1화 조회수 와 5화 조회수 10화 조회수 15화 조회수 등을 비교 해보세요. 그리고 그 조회수와 선작수를 비교해 보세요.

    그렇다면 결코 낮다고는 판단하지 못하실 텐데요.
    그리고 어제 홍보 하셨던분 아니신가요?

    '케르베로스란 게임 장르 글을 연재중인 Air-Air 라고 합니다'

    라고 적어 놓으시면 중복 홍보로 경고 먹습니다.
    그 부분은 삭제 하셔야 할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샤크바링
    작성일
    08.05.20 08:48
    No. 9

    저도 게임소설은 한두장 읽고 패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중한오늘
    작성일
    08.05.20 13:18
    No. 10

    게임소설은 2개정도 읽으면 나머지 소설 내용까지 짐작이 다 간다죠 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08.05.20 14:32
    No. 11

    저도 낮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비㈜
    작성일
    08.05.20 15:12
    No. 12

    홍보글 보고 몇번 읽어봤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흥미가 싹 가시더군요. 무엇보다 케로베로스라는 소재는 보통 생각하기엔 흉악하면서도 충실하고 위엄있는 캐릭터로 다들 생각하실겁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설화나 전설속에서 지옥문의 문지기로 유명하니까요. 하지만 소설속의 주인공 케로베로스는 설정만 비슷할뿐 어디에서나 지옥문을 지키는 케로베로스라는 이미지가 와 닿지 않습니다. 거기다 너무 유약해 보이기도 하고 캐릭터와 이미지가 너무 맞지 않는거 같아 싫증나더군요. 소설속에서 캐릭터들에 대한 권리는 작가이지만 그 글을 읽고 평가하는것은 독자의 권리입니다. 한명의 독자로서.. 저에게 있어선 캐릭터 빵점의 소설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서비㈜
    작성일
    08.05.20 15:14
    No. 13

    다시 말하지만 캐릭터에 매력이 없어도 너무 없는거 같았습니다. 조금은 취향을 타는것도 같지만 역시 매력이 적다는게 가장 큰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SlamDrum
    작성일
    08.05.20 19:23
    No. 14

    저 처럼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을 읽고 나서 어떤 게임소설을 읽어도 성에 차지 않고, 다 거기서 거기, 시시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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