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이고 문피아에서 봤었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
내용은 주인공이 게임상에서 사람들을 학살하면서 경험치를 올려서 레벨을 올립니다. 그런데 그러다가 게임회사에서 무슨 실험을 한다고 게이머들을 게임속에 가둬두고 선택받은 자들만 살려준다고 공지를 띄우죠. 게임상에서 3번 죽으면 진짜 죽게 되는데 주인공은 메이메이(?)라는 마법사한테 경매장에서 다이아몬드를 강탈당하고 그녀의 골렘에 쫒깁니다.
여기까지 봤었네요. 제목이 뭔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게임소설이고 문피아에서 봤었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
내용은 주인공이 게임상에서 사람들을 학살하면서 경험치를 올려서 레벨을 올립니다. 그런데 그러다가 게임회사에서 무슨 실험을 한다고 게이머들을 게임속에 가둬두고 선택받은 자들만 살려준다고 공지를 띄우죠. 게임상에서 3번 죽으면 진짜 죽게 되는데 주인공은 메이메이(?)라는 마법사한테 경매장에서 다이아몬드를 강탈당하고 그녀의 골렘에 쫒깁니다.
여기까지 봤었네요. 제목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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