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담지기 입니다.
화요일 이벤트 정답발표에요.
화요일 이벤트는 오늘 낮 1시기준으로 연재분량 5등을 하고 있는 분의 총 글자수를 셌습니다.
근데 그만 제가 실수로 1시를 지나치고 말았어요.
뒤늦게 게시판 보고 글자를 셈을 했는데 혹시 제가 틀려서 정답이 달라졌더라도 오직 제가 발표한 숫자만이 정답이랍니다. 바뀌게 된분이 있다면 복불복인거죠.
발표 들어갑니다.
금일 13:00분 까지 연참대전 5등을 하신분은 헬 로드의 강유님 이십니다.
그리고 글자수는 총 22214 자인 관계로
가장 근소치의 정답자는
=======
40 연담지기 2008-05-13 16:38:55 [del]
22567자 재미있는 댓글도 하나 선정할까 생각중이에요.
=======
님이 되시겠습니다.
ㅠㅠ;
완전 농담이구요 더 근소치이신분이 딱 한 분 있어요.
이 분 안계시면 큰일날뻔
==================
70 차람 2008-05-13 23:05:06 [del]
22222자 정도?
대략 오늘보단 많이 올리실듯하니 ㅋ
==================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갈색미소님은 저 좀 봐요..
재미있는 댓글을 써달랬더니
=============
75 갈색미소 2008-05-13 23:50:12 [del]
25337자. 확률통계학적인 견지에서 비추어볼때 언뜻 보기에는 일정한 규칙이 없으나 카오스이론에 의거하여 소거법을 적용하면 현재의 등수와는 관계없이 글자수의 일정비례증가는 견지론적 사실로 보인다. 보견하자면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적 분석을 토대로 이론을 전개한 이 헛소리의 신빙성은 미립자 세계에서 쿼크가 초끈보다 작을 확률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
재미있다고 생각하시는거 맞죠? ㅎㅎ
연지 물러갑니다.
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