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 째 판타지,무협 소설을 읽어 왔지만 정작 기억에 남는 소설들은 10년이라는 세월에 비해 몇 안되는 군요.
거울전쟁(2권 짜리였습니다만...판타지 소설 중 젤 처음 읽은 책이라서 아주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퇴마록
드레곤레이디
더 로그
아해의 장
라무네지아 꽃 향기
skt
드레곤라자
반지의 제왕
월야환담 시리즈
룬의 아이들 윈터러
하얀로냐프 강
더 세컨드 플로어
오라전대
피마새
눈마새
프린세스 죠슈아
세월의 돌
비상하는 매
바람의 마도사
하얀늑대들
일곱번째 기사
해리포터
솔직히 제 기억력이 나뿐건지 몰라도 10년 동안 수백권은 읽었을 판타지 소설 중 기억에 또렷하게 남들것들은 이것들 뿐입니다. 나머진 내용은 커녕 제목조차 기억조차 나지 않습니다 솔직히.
위에 목록 써놓은 것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나온지 몇년은 된 책들이 많습니다. 두자리수로 가는 책들도 몇몇있군요..ㅋㅋ 그만큼 현재에 있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책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씁쓸하죠.ㅋ
제 기억에 남을 만한 소설 자신있게 추천 주십시오.
문피아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안목을 믿고 읽어 보겠습니다.^^
출판작 또한 괜찮습니다.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