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문피아에 글을 올리게 된 몽망 이라고 합니다.
집에서 빈둥빈둥 대면서 컴퓨터로 드라마,미니시리즈,각종 소설을 보던 제가 글을 하나 쓰게되었습니다. 그레서 하룻밤동안 줄거리를 생각했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무턱대고 글을 쓰기 시작 했습니다.
보고나면 여운이 가득한 판타지 소설을 쓰고 싶었습니다.
글이 무난하게 끝을 맺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끝을 내고 저 자신이 만족 할수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글의 장르는 판타지 입니다. 제목은 호접지몽 이구요.
제 글의 시작은 평범한 부산 고등학생의 차원이동으로 시작 됩니다.
그러곤 그곳에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익히며 그 사회에 융화되고 사랑,우정 등을 겪으며 아프고, 즐거울수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려낼 것입니다.
일종의 차원이동물이라고 불리는 글을 싫어하시는분들이 적지 않다는것을 압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사람들이 무협과 판타지에 빠져드는 이유중 하나가 일종의 현실도피와 대리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유가 적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중 한사람 입니다, 전.
빈틈이 많을것이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레도 한번쯤 읽어보실수 있을만한 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 사설이 길었던 몽망 이였습니다
제 글은 자유연재-판타지 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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