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꿈을 꾸었더랐니다.
000 뉴스 000 아나운서 입니다.
어제 오루 모든 장르 작가 연합에서 노예적 계약과 책값 인하를 요구 조건으로 파업을 단행했습니다.
1년이 지난후 책방이 사라졌습니다. 더이상 신간 소설책이 않나와서 망했죠 출판사는 쎙쎙합니다. 소설 출판 않해도 잘 먹고 살더군요
그러다 출판사 양보로 파업을 철해 다시 출판 되더군요 그리고 기본 100만부 찍는 장르 소설이 나오더군요
이게 꿈에 내용입니다.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도 미국처럼 모든 작가들 모여서 책값인하하라고 파업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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