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씨가 점점 더워집니다
햇살이 쨍쨍 내리쬐는 시간, 후덥지근 하다고 느껴지신다면
임영기님의 대마종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무가내가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릴 겁니다
사실 제가 추천이나 선호작 한 번 해 본 적 없는
소위 작가님들이 제일 싫어하시는 스타일의 독잡니다만
대마종 추천 안할 수가 없습니다
혼자 읽고 싶은 욕심이 들 정도의 글입니다
뭐 이제 많이 알려진 글이라고 생각됩니다만
혹여나 아직 보지 못하신 분이 계신다면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몸과 함께 마음까지 시원해짐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허접한 추천 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그냥 한마디로 줄이겠습니다
최고
추신 : 임영기 작가님 수고하시고 앞으로도 무가내의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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