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 겁니다.
왜 조회수가 낮은 작품들이 더 재미있는걸까 ?
왜 잘 쓴 글은 잘 알려지지 않을까?
살인중독,얼음나무숲 엄청난 열풍을 몰고 온 작품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들조차 조회 수를 2만대로 끌여올리지는 못했지요.
연쌍비님 글을 보시면 다들 말씀하십니다.
완결이 된 작품이 없고 언제 또 삭제될지 몰라
보기가 두렵다고
그럼 저는 이러고 말하고 싶습니다.
연쌍비 작가는 분명 좋은 글을 썼으며 그걸 알아주지 못한 건
독자들이라고 말입니다.
아무리 좋은 글을 쓴다 한들 뭐합니까 ?
누가 알아줍니까 ?
글의 질은 좋은데 조회수는 200~300대..
이런 걸 참고 견디며 더욱더 좋은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작가님들을 보면 진짜 가슴만 아파옵니다.
이영도님이 필명을 바꾸시고 글을 쓰시면 묻힐것 같습니다.
..글의 요지는 없습니다.
그냥 한탄 이랄까요
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