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문피아는 대단하군요..

시험때가 다가와.. 도서관에서 공부좀 하다가..

기숙사에 내려와.. 컴퓨터를 키고..

시간이 흘러흘러..

벌써 2시 59분..

아직도  문피아에 접속하신 분들이 400여분이나 되는군요..

다들 켜놓고 주무시지는 않으실테니..

다시한번 장르문학 사이트로서의.. 문피아의 저력을..

보게 되는군요..

슬슬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몸조심들 하시길.. 바라며..

전 이만 자러 갑니다 ^^

[EliG]

해외분들이 많아서 그래요..뭐 폐인분들도 있겠지만요 ㅎㅎ

[버벌진트]

취업준비하다 요기로 셌다..ㅡ.ㅡ

[Novel]

폐인이라는 말은 좀 아닌듯싶네요..

[디노스]

백수니... 뭐 그리 틀리진 않군요. 폐인이라...

[소중한오늘]

과제하다 혹시 N이 떳을까 하고 오지만 역시나....

[천지즉금침]

미쿡입니돠! ㅎㅎ

[대아]

루크리시온님도 그시간에 접하신걸보니 폐인?????

[서하루]

미쿡임과 동시에 훼력충만합니다...(응?)

[달빛밤]

미국에서 살고싶어라 ㅠㅠ

[lunar]

저도 해외파라....;;;;;

[솔라리]

me too I'm in melbourn

[Huginn]

↑melbourne <- e가 빠졌심...ㅎ

[theo]

전 캐나다..
한국 가고 싶어요~
한국가서 출판된 것들 다 보고 싶어요

[왕독자]

전 영국 런던이에요...

[아빠는골렘]

뜬금없이 이곳에 시안을 내놓으라고 말하는 1人

[꼬냥이]

전 방콕 이라는 나라에 있습니다.ㅇㅅㅇ...후훗

[韶流]

훗 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존재 할지도 모릅니다!!? ㄱ-

[아미델린]

저는 시드니 -ㅁ-

[박저격]

전 현재 땅굴을 파는중입니다 현재 맨틀에 진입중이죠 후후.

[알카리]

다들 한가닥? 하시는 분들이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