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음... 추천을 받은지가 2주일 정도 지나가는거 같은데요;
다시 한번 추천을 구걸합니다ㅠ
천영객 - 천명
이카에프 - 평범한 마법사
곽운 - 묵검질풍록
자건 - Timeless Time
박정수 - 흑마법사무림에가다
이게 저의 선호작 목록인데요;
너무 적죠?ㅠ
위에 글을 보면 대체적으로 주인공 성격이 모두 조금 진중하고
카리스마 있고 진지한 놈(?) 입니다..
글의 분위기도 조금은 무거우면서 약간의 유며...
글은 가벼운 글은 싫어하고요 진지하면서 흡입력있고
뭐 그런 종류의 글을 좋아합니다.
위의 글 가운데서도 자건님의 TimelessTime 이 제일 재밌네요
누님이랑 이안이랑 잘 됐으면-_-;
으음..아무튼 추천 좀 해주시렵니까?부탁해요ㅠㅠ
페이트노트님의 'HerooftheDay' 이거 정말 재밌습니다... 저번에 추천 보고 한방에 다봤을정도로 작가님 필력이 좋습니다.
에르체베트님의 '귀족클럽'은 판타지의 또다른맛을 느끼게합니다.
무조껀 싸우는것만이 아닌 그들 사이에 나아가는 길 또는 갈등을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한수인님의 '미카엘게이트' 지금은 연재를 안하고 계시지만(작년 12월 31일 최근글 ㅠ) 1부 완결 90편이상의 장편으로 보시면 후회안하실것입니다.
만상조님의 '암흑기사' 이것또한 빠질수 없는 작품중에 하나지여.
타 차원에서 침공해오는 쉐도우를 막기위해 차원신 계약자들이 맞서 싸운다는 내용입니다.
박이님의 '이방인' 두명의 절대자(?)와 마왕과 그 사이, 한 사람(?)
미묘하게 얽힌 실타래를, 아직도 풀어가야할 이야기는 길다!
요삼님의 '에뜨랑제' 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이들에 의해 불려져 게임의 장기말처럼 사용하는 그들에 대항해
속이고 속이다 탈출한 그들을 맞이한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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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 취향 많이 타실것 같아서 고르고 골라서...
사실 저도 선작은 많은데 보는건 몇개 없는 상황입니다.
윗분들이 추천하신것도 있고하니 이정도 올리겠습니다.
문피아에서 즐겁게 읽으시고 행복한(?) 주말보내시길....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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