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 읽으시면서 새벽까지 달려가 주세요.
저와 함께 달려봅시다. 저도 새벽까지 글을 쓸 계획입니다.
로맨스라도 괜찮으시다면 저와 함께 해주세요.
새벽까지 혼자 달리기엔 너무 심심합니다.ㅋㅋ
거창한 사랑이야기가 아니라서 읽으시기에 편할겁니다.
여성 분들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여자가 주인공이 아니라서, 남성분들이 읽으시기에 좋을겁니다.
군입대를 앞두고 계신분은..음 ..읽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다녀오신 분들은 공감되는 부분이 종종 있을거구요, 나이 어린분들은 그저 재미삼아 읽어주세요.
60회정도 연재된 상태구요. 조만간에 엔딩이랍니다. 그래서 그냥 읽으시면 됩니다. 선작을 하실 필요가 없다는 말이지요.
글은 실망스럽지 않을겁니다.
이 부분은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다른 작가분들도 그러시겠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서 만든 글이기에 민망스럽지만 조금 뻔뻔해 지기로 했습니다.
로맨스~~로맨스~~어제가 뭐...뭐라더라. 그 ...사탕 주고받는...뭐 그런 날이었다고 들었...아. 화이트데이!
사탕 못받으신분. 제 글이 사탕입니다. 사탕 받으러 오세요.ㅋㅋ
정연란 - 남자이야기 - 서인하.
달달합니다. 잡수시고 양치하실 필요도 없어요 우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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