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율을 느끼며 읽은 소설 !!

아아, 이걸로 두번째 추천이네요 ;ㅁ;

글을 잘 못쓰지만 정말 전율을 느끼며 읽었거든요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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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하는 글은 악마(惡魔)님의 악마(惡魔) 입니다 .

4년간 사라졌다 나타난 주인공 '장천위'

4년간의 공백을 가진채 사매 '설희'의 앞에 나타났다 .

"어딜... 다녀오신 건가요...?"

"지옥에...다녀왔어'

'천휘는 인간이라고 보기 힘든 경지에 달했다. 만약 도인이었다면 우화등선 했을지도 모른다. 내가 그 경지에 달한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말해주지는 못하겠지만 하나만큼은 반드시 명심하거라. 천휘는 악마의 무공을 배워왔다. 악마의 분노를 한낱 인간이 받아낼 수는 없다!" - 사부

그가 4년간의 공백과 함께 '괴물'이 되서 나타났다 !

인간이 견딜수 없는힘 원초적 공포를 이끌어내는힘

태초의 악마를 마주보는듯한 힘

바로 '악마'의 힘을 얻어서 나타난다 .

악마(惡魔) 바로가기

ps1 음, 역시 생각대로 안되네요 ;ㅁ;

역시 글쓰는건 어려운거 같아요

ps2 링크는 되는지 않되는지 잘모르겠네요;;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  지적은 감사~

[JunKyuu]

이거 재미있어요 +__+

요즘 신나게 읽고 있따는 .ㅋ

[[탈퇴계정]]

음? 왠지 마신하고 비슷한 도입부..?

[JunKyuu]

마신은 처음에 선기자(?)가 애들을 모은거라면

악마의 주인공은 심부름을 갔다가 이렇게 변한거죠~_~;;;

[hulback]

재밌게읽었죠.....
어서 다음편을올려주셧으면~

[si*****]

무협물인가요?? 짐 가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