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이 좀 오버스럽죠?ㅎㅎ
네 세번째 같은작품을 추천날립니다
김서향님의 리벨룽겐의 검!입니다 ㅎ
전 문피아에서 같은작품을 두번이상 추천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요번엔 한작품만 세번째 추천을 날립니다~
주인공은 키르만이라는 이름으로 황제를 도와 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합니다
모두가 행복해질수있는 평등한 세상을 말이죠
그리하여 반란은 성공하고 황제는 새로운세상을 열고자 여러정책을 시행합니다...하지만~황제를도와 반란을 일으켯던 귀족들은 새 세상을 용납할리없죠
이에...귀족들은 황제를 암살하고 자기로 인해 정권다툼을 피한 우리의 주인공 키르만~크윽~
백성들은 탄압에 신음하고 세상은 새로운 영웅의 출현을 원합니다!
이정도가...지금까지의 줄거리입니다
정말 간략히 요약했지요 ㅎ
서장부분은 읽기좀 껄끄러우실껍니다
맛있는 요리를 먹기위해 준비단계랄까요?ㅎ
조금만 읽어보시면 어느새 시간가는줄 모르고 몰입하고 몇편이남았나 조급해하시는 자신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아 몰랐는대 김서향님이 중걸님이셧더라구요!
쾌용병장팔(제목기억이 가물가물;)이랑 대막신조 쓰신분이요 ㅎ
그떄도 정말 즐겁고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라 한층더 기쁜마음에 추천날립니다!
좋은작품 모르시는분들이 많은거같아 너무나 안타깝고 함께나누고싶어 이렇게 어렵사리 글을 쓰네요~
음...요삼님의 에뜨랑제와 김서향님의 리벨룽겐의검 현제 제가 가장 아끼는 선작입니다요 ㅎㅎ
끝으로 모두 좋은 하루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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