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길에
제 발길을 붙드는 미지의 힘에 이끌려 간 곳에서
전..
절대 보지 몰아야 할 것을....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건...
악...
마....
헤어나올 수 없는 달콤한 유혹으로
하염없이.
하염없이...
빠져 들었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깬 제 귓가를 울리는 어제의 속삭임.
''악마(惡魔)'와 만나 보지 않겠습니까?'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집에 오는길에
제 발길을 붙드는 미지의 힘에 이끌려 간 곳에서
전..
절대 보지 몰아야 할 것을....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건...
악...
마....
헤어나올 수 없는 달콤한 유혹으로
하염없이.
하염없이...
빠져 들었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깬 제 귓가를 울리는 어제의 속삭임.
''악마(惡魔)'와 만나 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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