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판타지 장르를...본지 어언......10년이 넘었군요...
과연...여태까지 본...무협지..판타지..를 액수로 환산하면 얼마일까요;;
하하하....아 이런 내용을 쓸라고 한게 아닌대
여러분들은 책방에서 책을 어떻게 골르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요즘에 좀 지쳐갑니다...
경력?이 얼만큼 대신분들은 공감할겁니다 큰 개연성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안에 사소한 내용들이 바뀌고 바뀌고 어느순간 그 내용들이
그 내용 같아지는...그런 참 가슴아픈 현실을요
[뭐 저만 그렇다면 할말이없죠 하하하..]
그래서 사실 요즘에는...재미 보단 일종에 습관처럼 책을봅니다
옛날에는 책을 고를때 한 40페이지 속독하고 끌리면 그냥 빌려보곤 했는대 요즘에는 제목보고 고르거나 책 윗면에 보면 많이 본 책은 페이지와 페이지수 사이에 때??라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공간이 조금 벌어져 있는걸 보고 그냥 골릅니다....
참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문피아 고수 가족 여러분들을 책방에서 책을 어떻게 골르시나요?
여러분들에 아주 소중한 의견을 듣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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