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띠거나...치밀하거나.. 쥔공찾아여...^^*

성격이 좀 얼띠거나 아님 아예 치밀해서 계략과 암계에 능한 주인공

찾아여...^^*

점소이 작삼에서 어리버리한 작삼이 점소이란 직업을 탈피하고      나중에 무림을 활보하는 이런류의 소설도 좋구요..^^*

==>>나름 잘나가는 무림인들이랑 어디 식당같은데서 밥묵는데,거기 일하는 점소이가 넘 일을 못해서 자기가 막 일케한다고 갈켜준다던가

막 뛰어댕기면서 서빙하러 다닌다던가...머~ 나름 잼있지않을까요!!

아님 전에 독~머시기라는 소설에서 당사독이란 후계자처럼

계략을 꾸미고 남들 당할때 후후후~희번뜩...한다던가..ㅡㅡㅡㅡ;;

이런 종류의 주인공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추천좀 부탁드려요..^^

[취서생]

치밀한 주인공 희번득,
얼띤(?) 주인공 고립, 여행
기억을 팔아먹은 주인공 확인사살
추천입니다...

[합도리]

어리버리하다면 용삼입니다. 제 소설 나이트메어에 보면 나와요. 음?
...-_-;; 뭐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홍익소년]

악마 을 슬쩍 놓고 갑니다.

[이뿐똥글이]

취선생님...음 그러니깐 제목이???ㅡㅡ;;
설검님....나이트메어 잘 보고있어요....저는 유령회원이어서리
제가 잘보고있는 소설의 작가님들도 저를 모른다는...(버럭~자랑이더냐!
3번님...악마...짐 검색하러갑니닷...^^*
모두모두 감사해여...^^

[武俠志狂]

치밀한 주인공 풍진세계,적포용왕,단풍창천곡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