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선호작에 N이 뜨는게 몇작품 없습니다.
그나마 N이 뜨는 작품은 서인하님의 남자이야기,
동맹원님의 스페이스고구려, 정도밖에 없네요..
최근에 재미있게 보던 블랑 엔 느와르도 출간삭제한다고 하셔서
즐겨보는 소설이 확 줄어들었습니다.
기성작가분들의 소설또한 좋아하지만 이제 막 글을쓰시는 분들의 글또한 좋아하니 좋은 작품 추천부탁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설의 유형은 작가 자신의 세계관을 잘 구축하거나 전개가 치밀하거나..가벼울땐 가볍고 무거울땐 무거울 줄 아는 그런 소설을 좋아 합니다.
장르는 가리지 않습니다. 무협,판타지,현대물,로맨스등.. 그 어떠한 것이라도 환영입니다.
흔히 말하는 이고깽물이라도 전개만 잘 짜여져 있다면 재미있게 보니 많은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인작가분들의 홍보또한 환영합니다.
애정이 가는 작품은 30분이 넘게 정독하면서 꼼꼼하게 본다고 자부하기 때문에 미숙한 실력이지만 어느정도의 도움은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의 홍보/추천을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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