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제 영생을위해 진시황릉에 잠들고 1500년이 지난 어느날
시황제의 눈이 떠졌다. 진시황릉엔 한 여인이 들락거렸고 진시황릉을
주시하던 산적들은 한 여인이 진시황릉에 들락거리는걸보고 여인을 공격했다.
화가난 시황제는 몸을 자유롭게움직일수있게되어 산적들을 공격하고
산적두목을 꼬봉으로삼는다.
여인이 살고있는곳이자 자신의고향인 마을로간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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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님의 시황천하!
아주재밌습니다.
(문피아 가입한지1년..첫추천이랄까? 그런고로 많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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