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사이트랑 같이 연재 시작한지 반년도 되지 않았지만 조회수를 보면 영 마음이 편치 못하네요. 제가 주1회 연재를 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겨우 8회까지 연재했어요...
어쨌든 최대한 의연하게 받아드리려고 하는데 생각처럼 되지 않더군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군요. 아, 그리고 주변 지인분들이 제 소설을 읽고나서 하는 말들이 있는데 원고를 다쓴 다음에 출판사에 투고를 하는게 낳겠다고 하더군요.... 일단 원고지 기준으로 660장까지 써놓긴 했지만... 좋은 뜻으로 해준 말인것 같은데 바꿔말하면 웹연재랑은 안맞다는 말 아닌가요? 기분이 좋으면서도 심란한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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