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선작수 따위엔 신경쓰지 않지만, 댓글만큼은 너무나 목말라 하는 '건달과 아가씨'를 연재중인 해솔입니다.
매번 홍보글을 쓸때처럼 제 부족한 글솜씨가 절실히 느껴질때도 없군요. 다른 분들처럼 폼나게 써보고 싶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콱! 막히는게... 에혀...
'건달과 아가씨'의 건달은 남을 등쳐먹고, 인생을 날로 먹으려 하는 그런 건달이 아닌, 진짜 남자다운 한 사내의 이야기입니다.(저는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변변찮고, 부족한 글솜씨로 현재 46화까지 끌고 왔습니다.
간혹 며칠, 몇주씩 잠수를 타기도 하지만, 제 글을 봐주시는 분들을 위해 끝까지 달리겠다는 마음만은 항상 간직한채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도중에 그만두는 일은 절대 없다는 것을 장담하며!
여러분 요 아래 링크를 살짝 클릭하시어~ 한 번 들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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