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너럭바위"님의 "순례자"입니다.
주인공은,, 제목대로 순례자에요!
"죄에 대한 형벌의 의미로 다리에 쇠고랑을 차고 성지를 순례하는 사람"이라는 쪼꼼스리살짝 다른 의미가 있기는 하지만..
희대의 전략가, 전술가이며 무력도 강하지만 먼치킨,,이라 칭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주위 인물들의 많은 도움을 받으며
자신의 역할을 다 하는 인물이랄까요!
하여튼.. 전개 방식이나 그런 것이 무지 재미있습니다!!
모든 내용이 문피아에 올라와 있으니 검색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두 번째는... "카이첼"님의 "클라우스학원"입니다.
각종 사회이론과 심리이론을 기저로 두고 전개되지만
생각 없이 읽기에도 불편치 않은 재미있는 판타지소설입니다!
약간의 하렘(.. )이기도 하고,, 매력 넘치는 인물들이 아주 많아서
보는 내내 즐거움을 감출 수 없기도 하지요
오랫만에 다시 봤더니 재미있길래 추천 해 봅니다!
그럼, 즐거운 독서시간이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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