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모를지 몰라도
저는 제 캐릭터를 쓸 때 좀 그렇습니다.
막 흥분하면서 몰입해서 내 분노를 펼쳐 놓는 거 같더군요.
-_-;;
어떻게 생각해보면 혼자 공상하는 자신이 미x것 같기도하고,
그러던데..
주인공이 더욱 그렇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통쾌해서 마음에 드는데.. 하여튼 복잡합니다.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 궁금합니다.
캐릭터를 쓸 때에 몰입해서 흥분하시곤 하는지... ㅡㅡ;;
솔직히 흥분이 나쁜 뜻으로 쓰면, 나쁜 말이지만 좋은 뜻으로 쓰면 좋은 말이잖아요.
그래서 한 번 물어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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