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처음 올리는 글이라 쑥쓰럽군요.
연재란에 글을 쓰고 있는 사람 중 한사람입니다.
직업이 산중 생활이 절반이 넘다보니 글을 올리는 수단이 작은 pda 가 여러분과 저의 연결고리가 되어 주는군요.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가 바로 오타와 문맥에 대해서 엄급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조금은 제가 처한 상황를 설명하면은 조금은 낳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글을 올립니다.
핑게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pda 로 글을쓰고 그것을 수정하는 일은 상당히 힘든 작업입니다 이인치 화면으로 오타나 문맥을 정리하기에는^^^
그러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 주십사 하고 올리는 글입니다. 그래도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 제글을 항상 지켜보면서 힘을주시는 모든 분들을 생각 하면서 쓰고있습니다
오타나 문맥상의 글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눈쌀을 찌푸리며 뭐 이런글이 다 있어 하시지 마시고 예쁘게 봐주세요^^
오 천자를 pda 로 치면은 네시간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작은 화면으로 오타를 수정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걸려 넘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제 글을 정독 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 직업은 어둠이 있는곳에 밝음을 주는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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