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 가입하신 분들은 잘 모르실 수도 있는 글입니다.
하지만 예전 아스크란 이름으로 연재할 당시,
선풍적일정도로 게시판을 들썩거리게 만든 바로
그 글입니다. 아스크에서 황혼을 쫓는 늑대로 바뀌었지만
그재미는 조금도 변하지 않은 글, 오히려 더 재밌고 흥미진진해진
바로 그 글 황혼을 쫓는 늑대입니다. 모두 같이 스콜과 함께 황혼을 보러 가지 않으시겠습니까? 이글을 놓치신다면 역대 문피아 최고의 판타지 베스트 10에 꼽힐 수 있는 글을 놓치시는 결과가 될 겁니다!!
Ps. 사랑하는 김백호 작가님... 열심히 추천하고 댓글 열심히 달껀데, 연참좀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 ㅠㅠㅠㅠㅠ 전 소피아를 사랑하지만 백호님만 원하신다면 백호님을 사랑해줄 용의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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